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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아주경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틀 넘어선 '아웃씽커' 여성 리더 양성하겠다"
[아주경제] 2025. 9. 10.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틀 넘어선 '아웃씽커' 여성 리더 양성하겠다" [기사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팀
209
2025-09-10
[DONATION]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모금 캠페인 본격화…문시연 총장, 첫 주자로 1억 2000만원 기부
숙명여자대학교가 2026년 창학 12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모금 캠페인에 나선다. 문시연 총장이 이번 캠페인의 첫 주자로 1억 2000만원을 기부하며 뜻깊은 1호 기부자가 됐다. <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숙명발전기금 모금캠페인> 안내 숙명여대는 9월 8일(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창학 120주년 숙명발전기금 모금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문시연 총장은 "교수, 동문, 학생 등 모든 숙명 구성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는 총장인 저부터 직접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문시연 총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Proud Sookmyung 120 캠페인 △선배 강의실 캠페인 △선배로운 숙명사랑 캠페인 △New 눈송이 벤치 캠페인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기부 방식을 도입하고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춰 더 많은 교직원과 동문, 대내외 인사들이 숙대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Proud Sookmyung 120 캠페인>은 창학 120주년을 상징하는 '120'의 의미를 담아 12만원, 120만원, 1200만원, 1억 2000만원 등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 기금은 인재 육성, 교육·연구역량 강화, 미래 캠퍼스 조성 등 핵심 분야에 활용된다. <선배 강의실 캠페인>은 5000만원 이상 기부한 단과대학, 학과, 동문회 등 동문 단체의 이름을 딴 '선배 강의실'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강의실 외부에는 단체 현판, 내부에는 기부자 이름과 학과 등이 담긴 기부자 보드를 부착한다. 향후 명신관 6층을 선배 강의실 ZONE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선배로운 숙명사랑 캠페인>은 '시간이 쌓일수록 커지는 숙명사랑'을 컨셉으로 졸업 동문의 기부 참여를 이끄는 캠페인이다. 자신이 졸업한 해부터 창학 120주년인 2026년까지 숙명과 함께한 햇수에 1만원을 곱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New 눈송이 벤치 캠페인>은 숙대 캠퍼스 벤치에 기부자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300만원을 기부하면 제2창학캠퍼스에 새로 조성되는 벤치에 기부자의 이름과 메시지가 새겨진다. 문 총장은 "1906년 국권 상실의 위기 앞에서 대한제국 순헌황귀비가 여성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설립한 숙명여대가 2026년 뜻깊은 창학 120주년을 맞이한다"며 "'숙명의 자부심, 새로운 12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의 120년을 준비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팀
234
2025-09-09
[NEWS]
숙명 창학120주년 준비하는 개강 이벤트 “총장님과 함께 새출발 다짐해요”
지난 9월 2일 우리 대학 순헌관 광장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학생처 학생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강 첫날 캠퍼스를 찾은 학생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다가오는 숙명 창학 12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시연 총장은 직접 순헌관 광장을 찾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눈송이 키링을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눈송이 키링은 숙명 창학 120주년을 홍보하기 위하여 ‘눈송이’를 입체로 제작한 특별 굿즈로, 학생들은 선물을 받은 후 “너무 귀엽다”, “애교심이 더 커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키링을 들고 캠퍼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개강의 설렘을 나누었다. 현장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를 맞이한 송이의 새학기 각오’, ‘창학 120주년을 앞둔 숙명에게 전하는 축하 메시지’를 주제로 한 메시지 보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 전과목 A+ 받겠다”, “120년 동안 멋진 학교로 남아줘서 고마워” 등 다채로운 글귀를 남기며 학교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통계학과 24학번 서윤서 학생은 “다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송이 키링과 함께 힘내서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지원센터 관계자는 “개강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반가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리대학 학생처는 이번 개강 이벤트를 시작으로 2학기에도 학생 중심의 캠퍼스 문화를 강화하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커뮤니케이션팀
172
2025-09-04
[NEWS]
창학 120주년 기념 '선배 강의실 캠페인' 출범…의류학과 '숙의회' 첫 기부
우리대학의 <창학 120주년 기념 기금모금 캠페인> 중 하나인 '선배 강의실 캠페인'이 의류학과 동문회 '숙의회'의 참여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1994년 발족한 숙의회는 발전기금 5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가 됐다. 우리대학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명신관 6층을 비롯해 캠퍼스 곳곳을 선배 강의실로 명명할 예정이다. 7월 7일(월) 진행된 숙의회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미숙 숙의회 회장(의류학과 87졸), 박미경 생활과학대학 동문회장(의류학과 82졸), 이유자·박주선 동문(이상 의류학과 67졸)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문시연 총장, 김영선 생활과학대학 학장, 이형진 대외협력처장 등이 함께했다. 박미숙 회장은 "요즘 학생들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데, '선배 강의실'을 보며 희망을 잃지 않고 선배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숙의회가 동문과 재학생의 연결고리로서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동문 모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선배 강의실 캠페인은 학과 동문회 등 동문 단체가 5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강의실 외부에 단체 현판, 내부에는 기부자 이름과 학과 등이 담긴 기부자 보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전협력팀은 내년 6월까지 제1캠퍼스 명신관 6층 강의실, 제2캠퍼스 주요 교양 강의실 등을 선배 강의실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의실과 복도를 새롭게 단장하고 후배에게 전하는 선배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세대를 잇는 숙명인의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발전협력팀은 "이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선배 강의실>이라는 특별한 예우를 통해 선·후배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숙명인의 자부심을 높이는 기부 캠페인"이라며 "창학 120주년을 맞아 더 많은 동문이 뜻을 모아 후배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팀
259
2025-08-05
[FOCUS]
[한국대학신문]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여성교육의 자부심으로 ‘글로벌 도약’ ‘변화의 물결’ 이끌겠다”
[한국대학신문] 2025. 6. 30.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여성교육의 자부심으로 ‘글로벌 도약’ ‘변화의 물결’ 이끌겠다” [기사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팀
192
2025-07-03
[NEWS]
창학 120주년 비전 선포 '숙명의 자부심, 새로운 120년'
우리대학이 내년 창학 1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6월 12일(목)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열린 창학 120주년 비전 선포식에는 문시연 총장, 김경희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원, 직원, 동문, 학생 등 숙명 각 구성원이 참석했다. 한영실·황선혜 전 총장, 이상숙·정춘희 전 총동문회장, 조선혜 숙명문화재단 이사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최초의 민족 여성사학인 우리대학은 외국 자본 없이 우리 힘으로 일으킨 여성 교육의 효시다. 5명의 여학생을 선발해 명신여학교로 문을 연 뒤 1948년 숙명여자대학으로 승격했고 1995년 제2창학을 선언했다. 창학 120주년 공식 슬로건은 '숙명의 자부심, 새로운 120년'(Proud Sookmyung, Beyond 120)이다. 120년 전 숙명에서 시작된 여성 교육의 담대한 파동이 이제 120년을 넘어 미래를 향한 거대한 파동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창학 120주년 기념사업회를 구성하고 △대강당 신축 △'Proud Sookmyung 120' 모금 캠페인 △숙명 120년사 집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제2창학캠퍼스를 혁신성장구역으로 지정하고, 과학관과 중앙도서관 증축을 통해 미래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춘희 창학 120주년 기념사업회 숙명발전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이날 문시연 총장은 창학 120주년 기념사업회 산하 숙명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춘희 전 총동문회장을 임명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창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로고와 심볼마크도 공개됐다. 로고는 역동적인 숙명의 진취적인 파동의 3차원 이미지를 2차원 이미지로 재구성했다. 심볼마크는 눈결정체를 모티브로 12각형의 면을 120년 숙명의 시간으로 상징해 120년을 넘어 무한한 미래로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공식 로고와 심볼마크. 우리대학은 지난해 9월 문시연 총장 취임 이후 '미래를 위한 도전, 아웃씽커스 숙명'(Outthinkers Sookmyung)을 슬로건으로 창의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정형화된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시연 총장은 "지난 120년이 차별을 이겨낸 여성의 자립을 증명한 역사였다면, 다가올 120년은 사람과 미래를 잇는 대학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여정"이라며 "우리의 비전이 숙명여대의 발전을 넘어 공동체의 더 나은 내일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팀
319
2025-06-13
[FOCUS]
[조선일보] "숙명여대는 창학 120주년을 맞아 AI·한류 중심 글로벌 리더 육성할 것"
[조선일보] 2025. 6. 12. "숙명여대는 창학 120주년을 맞아 AI·한류 중심 글로벌 리더 육성할 것" [기사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팀
230
2025-06-12
[FOCUS]
[한국경제] "중동·한류에 여대의 미래 있어…틀 깨는 '아웃씽커' 키우는 게 '숙명'"
[한국경제] 2025. 6. 1. "중동·한류에 여대의 미래 있어…틀 깨는 '아웃씽커' 키우는 게 '숙명'"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최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총장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숙명만의 강점을 살려 여성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팀
220
2025-06-12
[FOCUS]
[중앙일보][교육이 미래다]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콘텐츠 융합' 등 개설…한류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
[중앙일보] 2025. 5. 28. [교육이 미래다]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콘텐츠 융합' 등 개설…한류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 숙명여대는 예술과 대중문화 등 한류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팀
175
2025-06-12
[FOCUS]
[The KoreaTimes] Sookmyung Women's University embraces K-culture, diversity for global growth
[The KoreaTimes] 2025. 5. 12. Sookmyung Women's University embraces K-culture, diversity for global growth Sookmyung Women's University President Moon Si-yeun speaks during an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at the university's campus in Seoul [기사 바로가기]
커뮤니케이션팀
201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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